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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7.09.09 22:14 [ EDIT/ DEL : REPLY ]
    • 최근 패션계를 이끌고 있는 분들에게 응용하든, 극복하든, 반발하든 마르지엘라나 헬무트 랑의 영향은 피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0대, 20대 한창 패션 대체 뭘까 이럴 때 그 엄청난 임팩트를 보고 겪은 세대들이니까요.

      뭐 다들 각자의 방식으로 잘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밀려나는 사람들, 새로 등장하는 사람들 보면 역시 큰 회사들이 구석구석 잘 보고 있구나 싶고요.

      차이나 머니 말고 중동 머니도 있고, 한참 예전에 상류층, 귀족, 부르주아의 취향에 맞춰야 할 때도 있었고 등등 고급 패션이란 언제나 어느 만큼은 기괴한 비율을 유지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컨대 샤넬 매장엔 있는 돈 다 써서 처음으로 뭔가 사보려는 10대도 있고, 한 50년 샤넬만 쓰던 분도 있겠죠. 그런 마켓에 본질적으로 기괴한데가 없을 수는 없지 않을까요...

      2017.09.09 22:45 신고 [ EDIT/ DEL ]
    • 비밀댓글입니다

      2017.09.09 23:05 [ EDIT/ DEL ]
    • 음... 이건 "중학교 때 들었던 음악" 같은 거라 짧은 말로는 설명하기가 좀 힘들어서... 다만 영향력이란 인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튼 http://www.anothermag.com/fashion-beauty/9795/the-modern-relevance-of-early-90s-helmut-lang 이런 기사를 참조해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2017.09.09 23:29 신고 [ EDIT/ DEL ]
  2. 46재킷

    안녕하세요 세진님 글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ㅎㅎ
    다름아니라 발렌(뎀나)의 폭발적인 인기가 얼마나 지속될거라고 보시나요? (지극히 속물적이긴 하지만)

    사실 더 궁금한 건 어떤 현상이라고 명명할만한 현재베트멍열풍이 전설이 된 에디의 디올옴므와 비견될만하지 않냐는 것입니다

    유행이 되는 핏의 척도를 새로이 제시했단 점에서라던지, (초초슬림과 초초오버사이즈)두 브랜드가 추구하는(했던) 핏이 양 극단에 위치하는 것도 재밌구요

    세진님 생각이 궁금합니다!

    2017.08.28 05:40 신고 [ EDIT/ DEL : REPLY ]
    • 46재킷

      물론 디자이너의 작업방식이나 애티튜드(세진님의 기사'발렌시아가가 패션을 망쳐...)등은 차치하고 단순 규모(팬덤or파란의 크기 )에 관한 의문이었습니다ㅎㅎ

      2017.08.28 05:50 신고 [ EDIT/ DEL ]
    • 물론 그런 걸 예단할 재주는 없고 지금 베트멍이 하고 있는 게 굳이 하이 패션이 해야 할 일인지에 대해서도 여전히 의문을 가지고 있지만 이왕 시작했으니까 그런 시도가 잘 먹혀서 지금의 패션 씬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길 응원은 하고 있습니다.

      2017.08.29 00:04 신고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17.08.11 16:01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7.05.15 18:28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조만간 내용을 약간 보충해서 다시 나올 예정입니다. 작업이 다 끝났으니 적어도 올해를 넘기지는 않을 거에요.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고 책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잠깐 찾아봤는데 이전 버전이 위메프에 있네요. 참고가 되시길~ http://www.wemakeprice.com/deal/adeal/1467875/?source=dealsearch&search_keyword=%EB%B0%95%EC%84%B8%EC%A7%84%20%ED%8C%A8%EC%85%98&no=1&_service=3&_no=1

      2017.07.11 12:19 신고 [ EDIT/ DEL ]
  5. 안녕하세요 Crown.Guys 입니다.

    Otter Wax 블로그글 보고 이웃신청합니다.
    Otter Wax 제품 사용후기 및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니
    한번 제블로그도 구경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벤트도 진행중이고요^^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7.01.16 22:26 신고 [ EDIT/ DEL : REPLY ]
  6. fkaustmv

    이런 양질의 포스팅을 읽고만 가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아 방명록에 글 남깁니다

    잘 읽고 즐기면서 갑니다

    2016.12.11 22:32 신고 [ EDIT/ DEL : REPLY ]
  7. 구산동denim

    우연히 리바이스 쉬링크 검색하다 봤는데
    내용이 짧고 강하게 써놓으셔서 확 빠져들었네요 ㅎ
    다방면으로 패션을 두루두루 다루시는 걸 보고
    올려진 글들을 보며
    배우고 즐길(?) 지도위 나침반이 된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 메구메구
    솓구칩니다! ^^;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2016.10.12 11:04 신고 [ EDIT/ DEL : REPLY ]
  8. Foreigner

    영어권에 거주하는 해외교포인데, 선생님 글을 읽으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존경심을 품게 되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필력과 센스를 가지셨군요. 저에게 있어서 이곳의 글은 선생님의 방대한 독서량과 통찰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보물창고와 같다는 느낌입니다. 패션에 아무런 지식도 감각도 없는 사람들이 주구장창 새 옷 샀다고 자기 자랑에 침 마를 새도 없는 블로그만 접하다가, 선생님같은 멋진 분을 뵙게 되어 변화없는 외국생활에 새로운 활력이 생겼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6.09.06 15:50 신고 [ EDIT/ DEL : REPLY ]
    •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열심히 업데이트 하니 자주 와 주세요~

      2016.09.06 16:02 신고 [ EDIT/ DEL ]
  9. beigrey

    안녕하세요 패션에 관심이 있는 학생인데 글들이 다 너무 좋아서 방명록 남겨요. 평소에 패션 공부는 어떻게 하시나요? 그리고 어떤 일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딱 제가 관심있는 글들만 올리셔서요

    2015.12.26 13:42 신고 [ EDIT/ DEL : REPLY ]
    • 요새 뭔가 분주해 답변이 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공부는 딱히 뭐 없고 계속 뉴스를 읽고 책을 보고 가능한 밖에 나가 구경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패션에 관한 글을 쓰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2015.12.28 01:04 신고 [ EDIT/ DEL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5.12.10 10:28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