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2011.03.03 23:50

 

커먼 프로젝트의 새 제품 Achilles Vintage Low Green. 이런 딥 그린을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한다. 약간 핑크빛으로 보이는 부부은 스웨이드. 다만 아웃솔이 완전 평면이라 비라도 오면 상당히 미끄러울 것 같다. 크게 나왔는지 한 사이즈 아래로 사라고 안내가 나와있다.

 

 

올해 여기저기에서 유난히 바지를 짧게 입는 경향이 보이는데 이런 양말과 매치해서 신으면 꽤 재미날 듯. 위 사진의 양말은 Two Feet Ahead.

 

 

 

다시 커먼 프로젝트로 돌아가서 신발은 이태리 가죽으로 이태리에서 만들었다. 가격은 298유로. 비 EU 거주자는 세금을 빼주기 때문에 20% 디스카운트가 된다. 한국까지 운송료를 21유로를 받으니까 당장 사야지 마음 먹는 다면 대충 260유로+세금해서 45만원 정도 나올 듯. 아래 컨버스를 20켤레 정도 구입해 쌓아놓을 수 있는 가격이군.

 

Tres Bien 샵에서 팔고 있다.

http://goo.gl/vvg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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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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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이 사이트 너무 귀여워요
    (참 전 레일린이에요 이름을 좀 바꿔서 ㄱ-)
    혹시 저런 류의 유럽 웹사이트 중 추천해주실 곳이 더 있으신가요? 여자쪽으로..ㅠㅠ
    흑흑

    2011.03.03 2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트위터 프로필이 ㅎㄹㄹ시더라구요.

      글쎄요. 트레 비엥하고 느낌이 조금 다르지만 그냥 샵 겸 소식지 정도 붙어있는 걸로 지금 딱 생각나는건 꼴레트하고(http://www.colette.fr/) 셀프릿지샵(http://www.selfridges.com/)정도 인데요. 꼴레트가 좀 재밌어요.

      2011.03.04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 으헝 감사해요!! 콜레트 정말 잼나네요 노래도 좋고.....>ㅅ<!

      2011.03.04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2. onose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답글질입니다 ㅎㅎ
    저도 로우탑을 참 좋아하는데, 요 녀석은 가격빼고는 장점투성이군요...
    안그래도 이태원 컨버스 매장에서 잭퍼셀 화이트 펀칭레더 모델을 보고
    망설이다가, 링크해주신 세일 사이트도 열어보고 망설이다가 결국은 마음을 접었습니다.
    잭퍼셀도 좋아하고, 펀칭레더도 좋아하는데, 뭔가 와닿는 게 없네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_-;;

    2011.03.05 0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확실히 귀찮긴해요. 날씨가 여전히 추워서 그런지 감도 잘 안잡히고 ㅠㅠ

      2011.03.06 00:1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