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2013.02.12 17:59
톰 브라운의 2013 FW 컬렉션. 이 분은 애초에 인간의 몸이 가지는 쉐이프를 존중하는 옷보다는, 옷이 만들어내는 인간의 쉐이프에 더 관심이 많아 보였는데 최근 들어 그 경향이 더욱 심해졌다. 극단적인 네모같은 실험을 하고 있는데 이게 과연 무엇을 위한 징검다리가 될 것인지, 아니면 잠깐 이렇게 놀다 말 것인지 정도 궁금하다.

 
다이앤 블로그에 올라온 뒷판 사진이 꽤 인상적이다(링크). 사진은 유진 랩프킨이라는 분이 찍었다.


 
이런 건 좀 구태의연하지 않나, 마 그런 생각을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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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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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ambi

    개인적으로 톰 브라운 꽤 좋아합니다..

    2013.02.13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