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2013.01.24 16:44
칼 라거펠트가 2013 SS 꾸뛰르 쇼 전의 인터뷰에서 “The idea is to make the shoulders beautiful,”이라고 말했다고 하니(링크) 그의 의도를 따라 어깨를 자세히 봐보자.




특이한 점은 어깨 말고 이런 구두도 있다.

 
거의 비슷한 구조의 구두를 며칠 전 디올에서도 본 적 있다 - http://fashionboop.com/660
마찬가지로 저번 시즌 프라다 버선 게다의 발전형이다. 칼 옹께서야 여러가지 뜻이 있었겠지만 이런 경우를 목격하면 의도적으로라도 피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은 매번 든다.

사실 오 뜨 꾸뛰르(RTW도 마찬가지지만)에서 마지막 세 벌의 옷을 눈여겨 보는 건 일종의 의식이자 격식 같은 거라고 생각한다.

 

 
오 뜨 꾸뛰르는 물론이고 특히 마지막 세 벌의 옷은 우리로서는 볼 길이 거의 없으니(혹시나 샤넬의 주요 고객이 계시다면 이것 참 실례하겠습니다) 위 사진의 출처인 보그 UK(링크)에서 큰 사진으로 자세히 한 번 보기를 권해 본다. 약간 첨언하자면 1280x1920 사이즈라 크기는 한데 샤넬 쇼 사진의 경우 상태가 좋은 편은 아니다. 이보다 큰 사이즈로 잘 나온 곳이 있는 지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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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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