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6 23:56

키엘이 추수감사절 이벤트로 디자이너 제프 쿤스와의 콜래보레이션으로 크렘 드 꼬르 리미티드 컬렉션을 내놨다. 크렘 드 꼬르는 예전부터 키엘에서 내놓고 있던 바디 로션.

이 시리즈는 한국에도 출시되었다. 1L, 500ml, 250ml 로션과 바디 휘핑 크림이 나왔는데 가격은 기존 것들과 같다.

 

 

이와 거의 동시에 런던의 디자인 스튜디오 ilovedust와의 콜래보레이션도 나왔다.

제프 쿤스와의 작업은 패키지도 기존의 것과 같은 걸 사용했는데 이건 약간 다르게 생겼다. 네가지 색이 있는데 뭐가 다른 건지는 잘 모르겠다. 가운데 빈 버블이 보이는데 거기다 메시지같은 걸 쓸 수 있다고 한다. 두 시리즈가 그림의 내용은 판이한데 사용한 컬러 패턴이 비슷해서 그런지 눈에 확 들어오진 않는다.

왜 이렇게 같은 바디 로션에 두가지 콜래보레이션 시리즈를 동시에 내 놓는 건지 잘 이해가 안간다. 다른 시리즈도 많은데 거기에 입히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아직 ilovedust 시리즈는 미국의 오피셜 홈페이지에서도 팔고 있지는 않다.

 

 

키엘의 바디 로션 중에 오리지널 머스크 250ml를 천년 만년째 사용 중인데, 이건 한 통 사놓으면 끝이 없는 아이템이니 이왕 사는거 좀 예쁜 거로 구입해 놓고 싶기는 하다. 하지만 여전히 잔뜩 남아있다. 오리지널 머스크는 미국 홈페이지에서는 파는데 한국에서는 없어진 듯. ㅠㅠ

그건 그렇고 1L 짜리를 나 혼자 쓰면 과연 몇 년이나 쓰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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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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