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2012.09.04 01:31
Moncler가 Christopher Raeburn과 콜래보레이션으로 Moncler R이라는 걸 내놨다.

 
이런 느낌을 생각하면 된다. 톰 브라운과의 콜래보처럼 샤프하거나 패셔너블하진 않지만 더 하드하다. 그리고 크리스토퍼 래번이 약간 삐딱해서 장난이 많다.

 
공개된 게 얼마나 있는 지 모르겠는데 로든 그레이 쇼핑몰(링크 - 사진 출처도 그곳)에서 팔고 있는 건 위 두개의 아우터. 둘 다 울 혼방 자켓에 밀리터리 풍의 올리브 그린 패치를 덧붙였다. 덩어리같은 포인트들이 너무 덕지덕지라는 느낌도 살짝 있지만 메인 컬러가 둘 다 진중해 그냥 그려려니 싶다. 물론 실제 보면 좀 튀어보일 거다.

이거 본 김에 오래간 만에 크리스토퍼 래빈 홈페이지(링크)를 뒤적거렸는데 이번 룩북에서 이 사진을 발견했다.

 
저 추리닝은! 저게 몇 번 바뀌어서 모르는 사람이 있을 거 같기는 한데 여튼 육군 나온 분들 중 아는 사람 많을 듯. 비닐 우의와 비닐 바지와의 조합도 적절하다.
 



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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