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4 19:09
유니클로 + 언더커버가 이제 마지막 시즌이다. 사실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는데 질 샌더의 인상이 너무 강했고, 라이벌들의 콜래보레이션이 베르사체니 마르니니 난리여서 그렇게까지 들썩거리진 않았던 거 같다. 보러 갔다가 괜찮네 생각하고, 진짜 사야지 하고 다시 유니클로 명동 중앙점에 방문했을 때는 이미 싹 치워져 있었다....

사실 할인 판매 되는 것들 사이에 괜찮은 UU 티셔츠가 섞여 있었는데 사이즈 M이 좀 작았다. 나름 왕창 할인이어서 ㄷㅁㄴ 설명회할 때 입고 가려고 했었는데 ㅎㅎ 여튼 유니클로도 나름 사이즈가 엉망인게 코튼 티셔츠는 L, UT 티셔츠는 M, UU 티셔츠는 L이 나한테 맞는다.

여튼 마지막 시즌이다.

 
저번하고 같은 백그라운드 타일 이미지인데 공식 사이트는 별로다. 저번의 그 구글맵 패러디 + 인상적인 사진은 정말 굉장했는데 이번의 곤충 시리즈는 그만큼 인상적이진 못하다.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undercover.uniqlo.com/kr/ 
*유니클로에서 Pinterest에 카탈로그를 잘 만들어놨다.  http://pinterest.com/uniqlouu/  그러므로 여기에 따로 사진을 여기에 늘어놓거나 하진 않겠다.

남자 피코트, 여자 롱코트와 블레이저/자켓류는 만듬새가 좀 궁금해서 보러 가봐야겠다. 카탈로그를 가만히 보고 있는데 히트테크 내복류를 제외하고 라운지 세트라는 게 포함되어 있다. 유니클로 룸웨어 좀 좋아해서 3세트나 가지고 있다. 집에서 그걸 입고 있으면 뭔가 공장의 부품으로 규격화된 느낌이 들어 참 좋다. 부품이 못된 자는 그런 로망을 지니는 법이다.

 
남/녀 라운지 세트. 이 둘의 조합이 꽤 마음에 든다. 이걸 입고 뒹굴거리며 파자마 파티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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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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