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2010.10.19 23:29

첫번째 이야기는 여기에.

http://fashionboop.tistory.com/32

 


그리고 두번째. H&M의 광고용 사진으로 데이빗 심스가 찍었고, 이게 보그를 통해 흘러나왔다. 확실히 아이들을 위한 옷이 아니라 좀 더 '여성'을 위한 옷이다. 사실 랑방에 비하자면 훨씬 저렴한 라인이니까 일상복 중심으로 무난하게 나가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갖춰진' 타입이 꽤 포함되려나 보다.

 

 

그리고 뉴욕지에 이 광고 속의 옷들이 예전 랑방 컬렉션에 나왔던 옷들에서 크게 영향을 받아 나온거라는 기사가 올라왔다. 옛날도 아니고 최근의 컬렉션들이다.
 


왼쪽 둘은 2009 FW, 그 다음은 2009 SS, 마지막은 2008 FW. 
 

이런걸 다 떠나서 맨 위의 광고 사진은 역시 랑방스럽다. 먼저 올린 포스트에 있는 동영상을 보면 알버 엘바즈가 H&M이 가져온 샘플이 생각보다 괜찮았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역시 H&M은 이런걸 쉽게 가지 않는다. 기대가 된다.
 

소재나 디테일에서는 당연히 랑방에 비해 떨어지겠지만(가격차이가 얼마나 날텐데) 어쨋든 저건 랑방의 기운이 강하게 느껴지는 H&M의 오리지널 드레스다. 빨리 줄서면 드레스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즐거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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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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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맨위 사진에서 제일 오른쪽 드레스!

    2010.10.20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직접 보면 어떨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ㅎㅎ 11월에 나온다니까 금방 보겠네요~

      2010.10.21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2. 제 친구는 휴가쓰고 줄선다던데 ㅋㅋㅋㅋㅋ
    저도 맨 오른쪽 거가 기대되네영...하아하아

    2010.10.22 0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금방 없어져버릴거 같으니까 줄서서 구경해보고 싶기는 한데, 여자옷 밖에 없을테니 줄 서봐야 눈팅이라 좀 억울할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_-

      2010.10.23 12:25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