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2012.02.22 20:00

진 메이커로 유명한 Denham에서는 원래 M65 자켓들이 나온다. Duty 시리즈라고 원래 모양하고 비슷한 것도 있고, Mao 시리즈라고 원래보다 약간 짧은 것들도 나온다. 덴햄의 홈페이지에 가면 여러 모델들을 볼 수 있다.

 

http://www.denhamthejeanmaker.com

 

이번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이상하게 생긴 M65 자켓이 나왔다.

 

 

딱 보고 이거 판초 우의 아니야? 했는데 정말 판초 우의였다. 왼쪽 위에 보면 Re-Cut Textiles라고 적혀있는데 영국 군용 빈티지 판초 우의 원단을 가져다 만들었다.

 

 

보아하니 우리 군에 있는 거와 거의 비슷하게 생긴 거 같은데 자세히 보면 안감이 따로 있는 거 같기도 하다. 군대 있을 때 쓰던 건 안이 어떻게 생겼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 작업용으로 바닥에 깔아놓고 많이 썼었는데... 어쨋든 판초 우의니 방수는 해결이다.

 

 

너무 반짝거려서 약간 민망하기는 하다.

 

 

 

 

평범한 애들도 있다. 밀리터리는 역시 올리브 그린. 위에 판초 우의 리미티드는 369유로(55만원 가량), 아래 면 버전은 269 유로(40만원 가량)로 결코 저렴한 브랜드는 아니다. 위는 몰라도 아래는 육군 창고 어딘가에 저런 거 잔뜩 쌓여있을 거 같은데.




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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