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8 19:51

며칠 전 슈퍼볼이 열렸고 하프 타임에 Madonna가 나왔다. 요새는 머다나~라고들 하는데 이 58년 개띠 아주머니(이혼했나?)는 마돈나라고 부르는게 워낙 익숙해서 여튼 마돈나.

 

 

뭐 마돈나도 마돈나지만 옷도 무대도 번쩍번쩍 화려함 그 자체였다. 하프 타임 쇼이니 만큼 산자락을 타고 올라가다 마주치며 잠깐 감탄하다보면 사라지는 덧없는 구름처럼 흘러가버리고 나니 이게 꿈인지 환상인지 너가 마돈나인지 내가 마돈나인지 뭐 그랬지만 그런게 또 이런 쇼의 매력이다. 이제 와서 마돈나가 립싱크를 했던 말던 그런게 뭔 상관이랴.

 

지방시의 리카르도 티시는 지금까지 3년 째 마돈나의 투어용 의상을 만들고 있다. 티시도 OEM 옷 장사가 아니고, 마돈나도 주는 대로 입는 사람이 아니니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꾸뛰르 콜래보레이션 쯤.

 

 

이 외에 왕관은 필립 트리시, 부츠는 미우미우, 귀걸이는 불가리였다고 한다.

 

이번 쇼 사진은 워낙 많이 올라와있고, 하프 타임 동영상도 많이 올라와 있으니(짤린 것도 좀 있던데 http://youtu.be/ROkhklj0ZGs) 그런 건 생략하고, 개인적으로는 화려하고 요란한 공연을 앞두고 고요하기 그지없는 백스테이지의 옷걸이 사진이 마음에 들었다. IBT에 올라왔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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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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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03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