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0 16:53

요지 야마모토가 자서전 My Dear Bomb를 내놨다.

 

 

이 아저씨 얼굴은 변하질 않는다. 그래도 가만 보면 예전에 비해 좀 더 유순한 느낌이 드는 거 같기도 하다. 영어판도 있고, 일본어판도 있다.

 

 

 

똑같게 생긴 거 같지만 오른쪽 아래가 조금 다르다.

 

 

 

 

패션 사진집들은 약간은 다르지만, 패션 디자이너에 관련된 책이라는 게 약간 애매한 점이 있다. 지나간 뉴스를 보는 기분도 좀 있고, 뭐 그런 종류의. 그래도 이건 자서전이니 요지 야마모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볼 가치가 있을 것이다.

 

예전에 기타 연주해서 음반 내고 했었다는 소식을 올린 기억이 있는데 지워버렸는지 영 못찾겠다. 대신 This is My dream이라는 DVD는 있다. 요지 야마모토가 뉴욕 패션 위크에서 Y3 준비하고, 혼자 기타도 치고 하는 다큐멘터리다.

 

 

 

여튼 My Dear Bomb 사진들은 아마존닷컴, 블랙버드닷컴(정가로 책을 팔고 있다 - 링크) 등에서 가져옴. 원래 정가는 39.95불, 아마존에서 26.37불이다.

 

알라딘에서 일본어 판을 팔고 있다. 52,780원. 혹시 일본어에 능하다면 이 쪽이 원문일테니 더 나을 거다.


내가 지금 남 걱정할 처지가 아니긴 하지만, 나는 왠지 이 아저씨가 좋다. 그리고 뭐, 이런 말 안해도 엄청 잘 되고 있는 사람인 거 알긴 하는데 이 아저씨가 하는 일 마다 좀 잘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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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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