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2011.10.20 20:23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패딩에 대한 관심도 역시 늘어난다. 바로 전 포스팅도 패딩에 대한 거였다. 그런데 요새 눈에 쏙쏙 들어오면서 어딘가 마음에 와 닿는건 바로 다운 베스트, 오리털 패딩 조끼다.

 

 

이런 옷은 은근히 어려운데 너무 반짝거려도, 너무 작업복처럼 보여도, 너무 흔해보여도, 너무 복잡해도 좋아보이지가 않는다. 그래도 또 베스트인데 너무 너무 비싼 걸 무리해서 구입해 잘 입지도 못하는 것도 좀 그렇다. 그래도 이맘 때부터 한 겨울까지 다운 패딩 베스트 하나 쯤 있으면 참 요긴하게 쓸 수 있다.

 

위 사진은 좀 비싼 베스트인데 Comme des Garcons Junya Watanabe나 이태리의 Duvetica와 함께 만들었다. 구스 다운이고 뒤집어서 입을 수 있다. 630불.

 

 

차칫 잘못하면 같은 옷을 입은 사람을 잔뜩 볼 수 있다는 위험성이 있기는 하지만 노스페이스나 나이키, 갭 같은 곳에서 나온 것도 괜찮다. 어쨋든 이건 활동복이다. 좀 두터운 블랙 후드티 같은 거 위에다 컬러풀하게 올려 입거나, 또는 심플하게 입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 

 




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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