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2011.10.14 20:12

Common Project(커먼 프로젝트, 이하 CP)의 2012 봄 프리뷰가 Highsnobiety(링크)에 올라왔다. 여기서도 몇 번 이야기한 적 있는 쇼핑몰 Tres Bien 쪽 루트로 소식이 들어온 거 같다.

 

Tres Bien의 CP의 신발들은 여기

http://www.tresbienshop.net/brand/common-projects/

 

 

 

 

CP의 스니커즈와 구두들을 처음 보고 블로그를 통해 이야기할 때만해도 이들의 심플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심플함을 밀고 나가고 있었다. 그래픽 디자이너와 아트 디렉터가 만나서 만든 브랜드라 소위 말하는 장인 정신하고는 거리가 좀 있을 지 몰라도 어쨋든 명백하고 믿고 나아가는 길이 있다는 건 패션이든 아니면 다른 분야든 나쁘지 않은 생각이다.

 

2008년 쯤에 쓴 포스팅은 여기에 있다.

http://macrostar.egloos.com/4670033

 

어쨋든 실험적이면서도 또 굉장히 상업적인 방식을 견지하고 있었지만 시간이 이제 많이 흘렀고 그들의 라인업도 무척 다양해졌다. 윙팁이나 조깅화는 다른 브랜드에서도 많이 나오는 건데 굳이 CP까지 손댈 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도 있지만, CP를 워낙 좋아하는데 조깅화가 없어서 실망하고 있던 사람이 없으리라고는 할 수 없다. 원래 소비라든가, 패션이라든가, 디자인이라든가 하는 건 이런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데일리 프로젝트에서 팔고 있다. 사이즈도 제품도 다양하지는 않기 때문에 바로 트레비앙으로 가는 것도 괜찮다.

http://dailyprojects.kr/COMMON-PROJECTS

 

참고로 어떤 방법으로 구입하든 그다지 싸지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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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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