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2011.09.13 14:00

2011년 초에 이스트팩이 크리스 반 아셰와 새로운 콜래보레이트 백팩을 내 놓는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당시에 나온 컨셉은 이런 사진.

 

 

그리고 계절이 두 번 바뀌고 소문의 백팩이 2011 FW 제품군으로 나왔다. 초기 디자인과 바뀐 건 거의 없는 듯 하다. 다만 사진은 강렬해 보이는데 실물은 유순해 보인다.

 

 

 

 

예전에 쉐비뇽인가에서 나온 바지에 사막 모래 색이라는 게 있었는데 그와 거의 비슷한 느낌의 브라운 톤의 샌드 컬러다. 하얀색 노끈도 좋고 회색 천과 가죽 패치 마무리의 느낌도 좋다.

 

다만 앞의 열쇠 고리는 괜한 군더더기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저기에 열쇠를 끼고 다녀봐야 덩치만 커지고, 아무것도 안달면 쩔그럭 거리는 소리만 날 거 같다.

 

세탁 방법에 대한 안내가 재미있다 : do not wash / do not dry clean

 

 

 

 

이거 말고 두가지 모델이 더 있다.

 

 

이건 볼링백으로 125파운드(1파운드 1,700원 잡으면 212,500원).

 

 

 

 

이건 메신저백으로 92파운드(156,400원).

 

diverse라는 쇼핑몰 가격인데 가격이 애매한 게 얘네도 수입해서 파운드로 해 놓은 거라 이렇게 나온 걸 수 있다. 미국 정가로 하면 약간 싸거나 할 지도 모른다.

 

http://new.diverseclothing.com/

 

오늘의 주인공 백팩은 Sold Out이라 가격이 안 나와있다.




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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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1.09.14 18:35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백팩 무척 좋아해요. 뭐 무난한 것만 쓰고 있기는 하지만 뭔가 나왔다는 이야기 나올 때 마다 열심히 찾아 보네요 ㅎㅎ

      2011.09.15 16:0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