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2010.09.12 01:08
이스트팍 가방이 이번에는 영국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새넌하고 함께 리미티드 에디션 가방 시리즈를 내놨다. 그럭저럭 장사가 잘 되는지 참 꾸준히도 디자이너와의 콜래보레이션을 내놓고 있다. 여하튼 이스트팍 새넌의 2010 AW 라인들.


위 사진은 이스트팍 홈페이지에서 지금 팔고 있는 새넌 컬렉션. 가운데 백팩이 95파운드, 그거 양옆의 큰 가방이 110파운드다. 살짝 두꺼운 비닐을 사용해 만들었나보다. 이런거 겨울에 어는데.

관심이 있다면 여기(링크)에 가보면 된다.



위에 나와있는 이스트팍 홈페이지에서 팔고 있는거 말고 쇼핑몰인 오키-니에서 팔고 있는 에디션도 있다. 위나 아래나 둘다 리미티드인거 같은데 하여간 맨 왼쪽의 빅 백팩말고 나머지 둘은 살짝 다르다. 가격은 왼쪽부터 110파운드, 95파운드, 65파운드다.

이건 여기(링크)로 가보면 된다. 새넌 컬렉션 말고 여러가지 가방을 팔고 있다. 참고로 오키-니는 재미있는 제품들이 많이 나온다. 이쪽 계통에 관심있다면 즐겨찾기 해놓을만 하다.


이스트팍 새넌 컬렉션은 이거 말고 2010 SS에 했던 것들도 있다.



보다시피 소재는 더 반짝거리는걸 썼었는데 색 조합이 아주 약간 더 차분한 편이다. 이 라인이 그래도 꽤 인기있었던걸로 알고 있다. 물론 시즌이 지났으니 정상적인 마켓에서는 구입할 수 없다. 

이스트팍 홈페이지를 뒤져보면 현재 새넌과의 컬렉션말고 Gaspard Yurkievich와의 콜래보레이션도 판매하고 있다. 프리미엄 라인의 가격은 대충 비슷비슷하다.

솔직히 라프 시몬스 때만큼 눈에 확 뜨이는 가방들을 선보이는거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살짝 더 구체적이고 매니악한 계층을 타게팅하고 있다는 점은 마음에 든다. 프리미엄 이름을 붙였다면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게 더 낫다.







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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