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2011.07.23 13:01


 

지하철을 탔는데 이런 광고가 열차 가득 붙어있었다. 뭔가 하고 봤더니 G-Shock(지샥) 플래그십 스토어가 7월 29일에 이태원에서 오픈한다는 내용. 저 놈은 5600 시리즈던가.

 

찾아봤더니 뽐뿌에 공사중인 사진도 올라와있다.

 

 

사진 Source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1153707

 

 

지샥의 공식 수입원인 지코스모(링크) 홈페이지에 의하면 1996년 공식 런칭 후 처음으로 만들어지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이름은 G-Factory. 지샥을 메인으로 Baby-G, Edifice, Sheen, Oceanus 그리고 등산 시계 PRO TREK 등 카시오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될 거라고 한다.

 

오픈 기념으로 GA-110HC나 110GB 같은 살짝 구하기 어려운 것들도 가져다 놓을 예정이란다.

 

 

GA-110HC는 이렇게 생겼다.

 

 

폴로와 마찬가지로 카시오와도 인연이 좀 없다. 군대갈 때는 타이멕스를 사 갔었는데 그야말로 박살이 나서 우울했던 기억이 있다. 좀비 영화에서 내장이 튀어나오듯 모든 부품들이 다 세상으로 튀어나왔었다.

 

그때 5600이라도 사놨어야 하는데 뭐든 처음 살 때 잘 사야 한다. 요즘 운동을 조금씩 하면서 다시 전자 시계에 관심을 좀 간다. 저렇게까지 좋을 필요는 사실 별로 없지만... 여하튼 오픈 기념으로 시계 사면 티셔츠도 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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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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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팝콘

    카시오 정말 튼튼한 거 같아요. 10년 전 쯤 산 시계가 있는데요, 엄청나게 험하게 썼었거든요. 물에도 막 들어가고..;; 그런데 고장 한 번 난 적이 없어요. 시간도 정확하게 잘 맞고요. 꼭 가보고 싶은 매장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7.26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