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30 11:26

구찌에는 1953, 브릭스톤, 조단 등등 아이코닉한 호스빗(말 재갈) 로퍼들이 있다. 사실 이 로퍼 시리즈는 미국의 영향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1953년 구찌는 뉴욕에 오피스와 매장을 열었고, 로퍼가 미국에서 꽤 인기가 많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래서 로퍼를 내놓자 하게 되었다. 대신 디자인에서 일상의 슬립온임과 동시에 포멀한 차림에도 어울리도록 한다는 양자를 잡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구석에 별이 새겨져 있는 이 로퍼는



악어 가죽, 자카드 등 여러 소재로 등장했는데 최근들어 이 변이는 더욱 빠르고 폭이 넓어지고 있다.


그림도 그리고


뮬도 되고


이렇게 털이 달리기도 하더니


이렇게 밴드도 붙었다. 슬리퍼까지 가더니 이제 다시 하나씩 붙고 있다. 과연 이 다음엔 무엇으로 진화할 것인가.






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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