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2018.04.20 22:15

구찌가 피렌체에 구찌 가든을 오픈했다는 이야기를 올해 초에 한 적이 있는데(링크) 이번에는 역시 피렌체에 아트 랩을 오픈했다. 아트 랩이 뭐하는 곳이냐 하면 가죽 제품(핸드백, 러기지, 스몰 레더 제품, 벨트)과 신발(남녀 구두, 스포츠화)의 자체 표본 제작 및 샘플링, 신소재, 금속 제품 및 포장 R&D, 기후 변화 및 물리・화학적 테스트, 액세서리 실험 등 가죽 및 신발 제작 관련 활동을 포괄적으로 진행하는 곳이다. 




알다시피 구찌의 판매량은 최근 3년 간 두 배가 넘게 뛰었고 그 말은 생산량을 그만큼 늘려야 한다는 의미다. 그러면서 각종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고 생산직 직원을 900명 이상 고용할 거라는 계획도 밝혔다. 구찌의 경우 생산 제품의 반 정도를 자사 공장에서 만들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공장 뿐만 아니라 박물관에 이어 연구소도 오픈했다. 미래를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는 거 같다.




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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