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2017.12.12 11:22

겨울이 되니까 역시 방한 용품 이야기가 많아진다. 패션의 기본은 로컬 중심, 기후 중심... 여튼 에디 바우어의 구스 다운 역사에 대해 좀 찾아보다가 이런 사진을 만나게 되었다.



1975년 카탈로그. 위 사진은 선명한 걸 찾지 못했고 대신 이런 게 있다.



카탈로그의 설명에 의하면 이 마스크는 스노우모바일러, 아이스 피셔먼, 스노우 캠퍼용으로 나온 제품이다. 카탈로그 글자와 1975 적혀 있는 부분 글자가 달라서 저 가격이 1975년 가격인지 확실치는 않은데 24.95불이면 꽤 비싼 거 아닌가 싶다.


여튼 지나치다 마주치면 이런 느낌일 거다.


 


바라클라바 종류가 보통 그렇듯 좀 무섭긴 하겠지만 동시에 부럽기도 하겠지. 특히 어제 오늘 같은 날씨라면 더욱 그렇다.



당시 저것만 나온 게 아니라 추운 날 아웃도어 어드벤쳐 용으로 여러가지 제품이 나왔었다. 위 카탈로그에는 14.95불이네. 여튼 에디 바우어의 빈티지 구스 다운 마스크는 이베이에 찾아보면 몇 개 있다. 




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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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nose

    한 겨울에는 항상 넥 게이터 + 니트 모자 혹은 너무 추울 때는 플리스 바라클라바를 애용하는 입장에서
    뭔가 혹하기도 하는데, 실제로 사용할 용기는 나지 않네요 ㅋㅋㅋ

    2017.12.13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쉽지 않은 아이템이죠 ㅎㅎ 외진 곳에서 겨울 캠핑 같은 거 하면 좋을 거 같아요

      2017.12.13 10:4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