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1 01:52

앵그리 버드 오리지널을 붙잡고 모든 별들을 다 모았다는 포스팅을 4월에 올렸었다. 그 영광의 기록(ㅠㅠ) 링크는 아래에.

 

http://macrostar.tistory.com/267

 

오리지널을 하면서 이거 꽤 재미있군 싶어 시즌스와 리오도 냅다 구입했는데, 오리지널을 끝내는 과정에 새총 쏘기에 완전히 질려버려서 이후 전혀 손을 대지 않고 있다. 더불어 게임 자체에도 질려서 다른 게임(이래봐야 플록하고 두들 점프 정도지만)도 안하게 되었다.

 

 

 

그러던 와중에 이번에 쓸만한 가계부를 하나 구입하려고 Appshopper를 붙잡고 꽤 많은 LITE, Trial 버전을 사용해 보며 앱쇼퍼로 집중적인 마크(혹시 세일을 하는 게 있으면 빨리 붙잡을려고)를 하던 와중에 가계부 앱은 그냥 제 값주고 하나 사버렸고, 겸사겸사 무료로 풀리는 게임을 몇 가지 다운받았다.

 

- 가계부 앱에 대한 리뷰는 다음 기회에

 

 

 

역시 게임들은 하나 같이 지루하고 지겹고 귀찮아 다 지웠버렸고 오늘 나온 Tennis Tour라는 게 재미있어서 남겨 놓았다. 아주 심플하고 플레이도 간단한 게 나름 마음에 든다.

 

 

캡쳐 사진을 보면 느낌이 확 오겠지만, 바로 그런 게임이다. 아래가 나, 위쪽이 컴퓨터. 컴퓨터는 세계 랭킹 1위부터 100위까지 100명이 있고, 나는 100등에서 시작한다. 이름들이 Rafael Nadel, Novak Doctovic, Roger Fedara 등등 약간 삐꾸들이다.

 

플레이 모드는 두가지로 Play Tour로 테니스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을 해가는 모드와 Quick Play 모드. 퀵 플레이 모드에서는 상대방 100명 중에서 하나 고르고, 경기장 고르면 된다. 상대방 생긴 건 다 똑같고(캡쳐의 저 모습) 색만 다르다.

 

 

 

옵션에서 내 이름도 못 정하고(언제나 YOU), 2인용 플레이 같은 건 없고, 아바타 같은 것도 없고, 소리의 남녀 구별도 없고(무조건 남자), 게임 센터도 지원하지 않는다. 그냥 줄창 토너먼트다.

 

 

 

 

플레이하는 법은 Help를 누르면 나온다. 말로 설명하기는 좀 까다로운데 화면의 세 군데(왼쪽이 조이스틱 오른쪽 두개는 슬라이스와 탑스핀)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걸 누르고 있다가 알맞은 시점에 떼면 된다. 퀵 모드로 몇 번 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처음에 할 때 옵션에 running이 매뉴얼로 되어 있는데 상당히 어렵다. automatic으로 바꿔놓고 시작할 것. 추가했으면 하는 기능은 남/녀 구분과 2인용 멀티 플레이. 이 둘만 있으면 뭐, 더할 나위 없을 거 같다. 일단 Feedback 메일을 보내 볼 생각이다.

 

2010년 12월 8일에 0.99불로 나왔는데 어제 세일을 시작했다.

 

아이튠스를 안열어놔서 링크가 귀찮은데 일단 http://appshopper.com/games/stick-tennis-tour 에서 시작해 링크를 찾아보세요. 그럼 관심있는 분들은 마지막 토너먼트인 파리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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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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