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2017.04.20 11:05

유니클로에서 스포츠 컬렉션이라는 걸 선보였다. 사실 원래 있던 제품들이고 유니클로 스포츠라는 새 라벨 같은 게 생긴 건 아닌데 말하자면 태그를 새로 강화한 거다. 매장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제품도 경계가 모호하게 섞여 있으므로 유니클로에 가서 #의 눈으로 바라보면 보이는 뭐 그러한... 여튼 봄을 맞이해 이 분야를 열심히 홍보하고 있는 거 같다.



홈페이지 메인 모델은 이나영(링크).


사실 패스트 패션 브랜드 중 스포츠 라인 구색이 잘 갖춰져 있는 곳은 H&M이다. 무엇보다 조깅용, 하이킹용, 자전거용(한때 패드 들어간 빕, 쇼츠도 가끔 있었는데 제품 구하기가 어렵지만) 등등 종목별로 나름 잘 갖춰져 있다. 이에 비해 유니클로는 품목별 성향이 강한데 각자 용도에 맞게 알아서 가져다 쓰는 타입이다. 멀티유즈가 가능하지만 예컨대 자전거 탈 때 입을 옷을 사볼까... 하면 없는 식이다.


이번에 신제품도 몇 가지 있는데 대부분 여성용이다.



에어리즘 라인에서 크로스백 브라 탱크탑과 레이서백 브라 탱크탑이 새로 나왔다.


그리고 르마레와 콜라보 라인은 유니클로 U에서 스포츠 웨어들이 조금 나왔다(링크). 이번 라인에는 스윔 웨어, 래쉬 가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캠페인 비쥬얼.


그리고 인스타그램에서는 작심 30일 캠페인이라는 걸 하고 있다. 헨리, 보라, 정진운, 윤현민이 30일간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면서 보는 사람에게 운동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캠페인이다(링크). 


전반적으로 상당히 야심차게 전개하고 있는 봄맞이 프로젝트다. 여튼 겨울 끝났으니까 이제 슬슬 몸도 움직이고 해야 하는 계절인 건 맞는데 미세 먼지, 초미세 먼지, 황사 대체 어떡할 건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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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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