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2017.04.12 16:45

최근 활발하게 콜라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는 루이 비통이 예술가 제프 쿤스와의 콜라보를 발표했다.



여러가지 제품들이 나왔는데 위 사진과 같은 느낌이다. 기존 루이 비통의 가방에 핑크 혹은 라이트 블루 컬러로 염색을 하고, 소위 명화를 그려 넣은 다음 글자를 박았다. 그리고 제프 쿤스의 아이코닉한 강아지 키링을 걸었다.


동영상으로 만든 티저도 있다.


 

슈프림NY과 프래그먼트 토쿄로 이어지는 루이 비통 최근 콜라보 라인업을 보면 좀 다른 풍의 행보로 보이는데 여튼 뭐 힙합이다. 뉴욕 타임즈 인터뷰를 보면(링크) 루이 비통이 콜라보 하자길래 시계 만들 줄 알았는데 가방이라길래 "Wonderful!"했다고 한다. 자기 인생에 여자가 여럿 있었기 때문이라나. 뉴욕 타임즈의 바네사 프리만은 이 언급 뒤에 제프 쿤스에게는 딸 둘, 현재 와이프 저스틴 그리고 얼리 릴레이션십이 있다고 (친절한 주석 같은) 문장도 붙여 줬다.


뭐 어쨌든 저 기사의 바네사 프리만과 같은 질문을 해본다. 뭐 알겠고 다 좋은데 이걸 누가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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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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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인

    제가 사고 싶은데요;;

    2017.11.20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커다란 농담 같은 물건이라 소장 가치는 충분히 있을 듯 하네요 http://www.gq-magazine.co.uk/article/jeff-koons-art-louis-vuitton-masters

      2017.11.20 15:2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