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5 13:12

걸그룹 쪽 이야기는 이미(링크) 했으므로 이번에는 그냥 노래 이야기. 걸그룹 곡들이 아침 저녁 지하철을 채워 줬다면 이 쪽은 일할 때, 그냥 멍하니 있을 때 등에 듣던 곡이다. 아무래도 익숙하고 별로 생각 없이 들어도 되는 종류가 많다. 통계 측면에서 보자면 이 쪽이 플레이 횟수가 아무래도 더 많은 데 그건 점유 시간의 차이에서 비롯된 걸로 생각된다. 사람 만날 때가 아니라면 뭔가 계속 듣고 있기 때문에... 


여튼 그냥 올해 많이 들은 곡들이고 역시 순서는 무순, 유튜브에 있으면 올리고... 뭐 이 쪽 곡들은 할 말이 별로 없는 편이라. 이외에도 몇 개의 OST를 꽤 자주 틀어 놨는데 그 쪽은 곡 제목이 의미가 없다. 참고로 그래비티, 프로메테우스, 공각기동대 같은 것들이다. 그래비티 OST 좀 짱인게 정말 아무 생각이 없어진다.



1) A/T/O/S의 'Hey'. 좀 짧지만 묘한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그냥 이 곡만 내내 틀어 놓은 적도 있다. 하지만 유튜브에 없으므로 대신 같은 음반에 실려있는 'Cosmos'를 올려 봄...




2) London Grammar의 'Stay Awake'. 




3) Massive Attack의 'Heat Miser'.



저 영상은 대체 뭐야?



4) Nightmare on Wax의 'Dredd Overboard'. 

 


저 사진은 또 뭐야?



5) Mogwai의 'Scotland's Shame'.



10개 하려고 했는데 링크가 많아지니까 랩톱이 너무 불안정하므로 이쯤에서.




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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