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2011.04.24 19:52

저번에 아주 가볍게 MCM과 마이클 미샬스키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 있다.

 

http://fashionboop.tistory.com/102

 

미샬스키는 MCM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임에도 자기가 속해 있는 회사와 콜래보레이션을 해 하이탑 스니커즈를 내놨다. 물론 저번 포스팅에서도 말한 로고 프린팅, 요즘에 비세토스라는 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는 패턴을 사용한다.

 

 

 

 

마치 LV의 150년 가량의 역사를 한꺼번에 압축해서 나아가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어쨋든 근성있게 열심히 가고 있는 게 그럴 듯 하다. 국내에서 이미지 노출을 조금 줄이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아직은 그럴 생각은 없는 것 같다.

 

패스트패션의 격랑 속에서도 전혀 상관없는 노선으로 국내에서도 슬슬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거 같은데, 어쨋든 MCM의 현재 행보가 꽤 흥미진진하고 앞으로 어떤 식으로 포지셔닝을 해갈 지 매우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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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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