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2011.03.17 01:05

며칠 전에 http://fashionboop.tistory.com/99 에서 꼼데 가르송의 Play가 아직도 나온다는 이야기를 썼는데 오늘 RSS에 보니까 하나가 더 올라와있다.

 

 

Matt Groening과 함께 작업했다는 Play 티셔츠다. 시리즈의 제목은 Life in Hell. 일단 Matt Groening이라면 익히 알려져 있다시피 더 심슨과 퓨처라마를 그린 바로 그 아저씨다.

 

Life in Hell은 오레곤에서 태어난 매트씨가 1977년에 LA로 이사온 이후, 무명인 시절에 직접 출판한 만화 시리즈의 제목이다. 레코드 가게 구석에 놓고 팔았는지 나눠줬는지 뭐 그랬다고 한다. 참고로 최초로 판매한 만화는 1978년 Wet Magazine이라는 아방가르드 잡지에 'Forbidden Words'를 실었다고 한다. (Wikipedia, 링크)

 

 

이런 거란다. 그렇다면 저 티셔츠에 자잘하게 그려져있는 그림들은 여기에 나온 류가 아닐까 싶다.

 

그러든 저러든 멀리서 본 티셔츠의 모습 자체가 Life in Hell 같다. 요즘 세상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저 이름이 더욱 와닿는다. 3월 15일에 매장에 나온다고 했으니 이미 팔고 있을 듯. 한국 매장에 있는 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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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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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2 21:09 [ ADDR : EDIT/ DEL : REPLY ]